[웹툰pv영상]부산 현대 만화사를 만화로 재조명한<1951, 소년만화 열전>
2021. 2. 9.
※스토리 오늘 소개할 웹툰PV영상은 일제강점기시대에 통제와 감시 속에서 시사만화가가 겨우 신문 미디어에 연재되었다가 결국 일제의 탄압으로 사라졌다. 해방 이후 부산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먼저 시작한 만화는 바로 시사 풍자만화였다. 부산 만화가들은 일본의 선진 만화시장을 겸험한 작가들이 후학 양성과 같은 만화계의 리더 역할도 담당했다. 그러나............. 1950년 한국전쟁으로 모든 것을 일시에 무너지고, 만화 역시 암흑의 시대에 접어들었다...................... [웹툰pv영상]부산 현대 만화사를 만화로 재조명한 글 : 박기준 1939년 만주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피난지 때 처음 만화와 접했다. 서울로 돌아가 크로바 출판사, 여학생 잡지 등을 경영하고 만화 학원,만화과 교수를 ..